梅雨の季節に運が良く晴れる日曜日にあって、、<あじさい(紫陽花)の里>へ行ってきました。 紫陽花はガクアジサイを母種として日本で生まれた園芸品種で奈良時代からあったそうです。
아지사이(수국-紫陽花)는 꽃받침아지사이(ガクアジサイ)를 모종으로서 일본에서 태어난 원예 품종으로서 나라(奈良)시대부터 있었다고 한다. 6월부터 7월에 걸쳐 꽃이 피는데 모종인 꽃받침 아지사이는 밀집한 양성화의 주위에 백, 청, 자 또는 적색의 장식화(꽃받침)가 둘러싸고 있지만, 아지사이나 서양아지사이는 대부분이 장식화(꽃받침)로만 되어있어서 공같이 둥근 모양이 되었다.
일본어로 한자 표기에 이용되는 「자양화」(紫陽花)는 당나라 시인 백거이가 다른 꽃에, 아마 라일락에 붙인 이름으로 추정되는데 헤이안(平安) 시대의 학자 미나모토노시타고(源順)로부터 잘못 전해졌다고 한다.
에도시대에 네델란드 의사로서 일본에 체재한 씨볼드(Siebold)는 이 꽃에 매료되어 애인「타키씨」(お滝さん)의 이름「오타크사」(otaksa)를 학명의 일부에 넣었는데 이미 H. macrophylla (Thunberg) Seringe var. macrophylla 란 학명이 붙여져 있었기 때문에「오타크사」란 학명은 채용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씨볼드와 타키씨의 로맨스는 문인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자극해, 시가에 「오타크사」의 이름을 올리는 일이 흥행했다고 한다.
아지사이(수국)는 그 토양이 다름에 따라 색이 변하는데 일본사람들은 마음의 변절과 연결시켜서 도덕적이지 못하다고 여겼기에 근대까지는 크게 중시하지 않았다고 한다. 중국을 거쳐서 영국 왕립식물원에 옮겨졌는데 서양 사람들은 도리어 색이 변하는 것이 진귀하다고 많이 심고 개량하였다. 그것이 다시 역수입되어 지금은 일본에서도 많이 재배하고 있어서 6월 장마철의 우울한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같은 사물인데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그 이미지가 완전히 달라지고 호불호가 갈라지니 사물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가짐이 문제인 것 같다.